지난주부터 시작한 PES2008 (이하 위닝) 의 마스터리그!
원래는 '리버풀' 로 마스터리그를 하고 있었으나... 컵대회 및 리그 우승을 전부 한번씩 차지해보자..
점점 마스터리그가 재미없어졌다. TOP 플레이어로 플레이를 하는데도 10분경기에 7:0 6:0 (최고는 9:2 -_-;;
야구도 아니고.. ㅡ.ㅡ;;) 이런 스코어가 남발하길래... 재미가 뚝뚝뚝...
그래서.. 아예 마스터리그 레벨도 엄청 높게 (모든 설정을 어렵게) 잡고 TOP플레이어로 플레이를 새로 시작
하고 있다.
ㅋㅋㅋ 팀이름도 있는팀이 아닌 가상의 팀
'EASE United'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맘이다.. 뭐..)

[ 리그 시작전 money 1000 을 주는데, 박지성이랑 이영표를 영입하고 시작했다.. ㅋㅋ ]
여튼 1부리그부터 시작하면 재미 없으니까, 2부리그부터 시작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능력치가 딸린지..
첫경기부터 이거이거 심상치가 않는것이었다. 겨우겨우 이겼다. 2-1 로 겨우... 역전승..
'오호라.. 첫판부터 재밌군하!' 하는것도 잠시..
너무 이기니까 재미가 없었는데..
첫경기 이후로 2경기 연속 져버리니까 ㅡ.ㅡ 더 재미가 없는것이.. 오기가 생기는 것이다!
'내가 TOP플레이어로 연승을 이어나갔는데... 능력치 때문에 이렇게 깨지다니.. 내 실력은. 허접이었군!'
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정말 6경기 연속 무승이 나와서 리그 14위까지 떨어지니까 ㅡ.ㅡ;;;
살짝 허무함 마져.. 리그도 점점 재밌는게.. 3경기 남기고 8위부터 3위까지 팀의 승차가 점 (57~60점)
나는 당시 6위!
3위까지 주워지는 승격권을 얻기위해서라면, 남은 경기를 무조건 이기고 봐야지 하는 상황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마지막 2경기는 모두 승리

[ 인증샷! ㅋㅋㅋ ]
그렇게 최종라운드 전 2경기를 모두 승리하니까, 매우 다행스럽게도 3위다!!
'오~ 힘들꺼라고 생각했는데, 다른팀들이 삽질을 해줬구나!! ㅋㅋㅋ'
마지막 경기 일정을 보니까, 20위팀이었다...
'오~ 운까지 따라주는군! 승격할 수 있겠어'
라고 생각하며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 헉!!!! 에이~ 설마... ]
마지막 경기 시작되자마자 첫골을 허용했다.. 0:1 (아직 시간있어. 괜찮아..)
그치만 ㅡ.ㅡ;; 후반에 가서야.. 상대팀 자살골로 ㅡ.ㅡ 1:1 (이때가 후반 초중반쯤?)
미친듯이 몰아부쳤다..
마지막 라운드전의 승점은 63점! 나머지 팀들은 62점에서 60점 사이! 그러니까.. 60점인 팀이 이겨도
기회가 되는것이었다. 게다가 ㅡ.ㅡ 나는 수비가 약해서 득실이 낮다.. 비겨도 안되고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뭐.. 이미 위에 사진이 말해준 듯...
1:1 상황에서 미친듯이 몰아부칠때... 상대팀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쏜 슛이.. 골대를 맞고 튕기고..
쇄도한 다른 스트라이커가 헤딩을 했지만, 역시나 골대를 또 맞추는 것이 아닌가!!
"에이!!!!!!!!! 제길!!!!!!!!!!!!!! 이런게 어딨어!!!!!!!!!!!!!"
그때 느꼈지..
'이번엔 못올라가겠군하 ㅠ.ㅠ 크흑..'
그래..그렇게 1:1 로 종료 되었다. 만약에 다른팀들이 대신 삽질해줬으면 분명히 이것(선수)들이 좋아라 할텐데
그런 세레모니가 없다..
'ㅡ.ㅡ 떨어졌군'
아니나 다를까....
그림을 봐보자... (이런 최악이 ㅠ.ㅠ)

[ 마지막 경기를 비긴 내가 죄지.. ㅠ.ㅠ ]
ㅡ.ㅡ;; BESKITAS 가 승리하고, 내가 비겨서.. 승점이 64로 동률이 되었는데..
득실에서 밀린것이다! (분홍색 네모 확인) ㅠ.ㅠ +12 +4 ㅠ.ㅠ
더 억울한 것은 내가 득점이 더 많다는 것이다 (내가 4골이나 더 넣었는데..)
ㅡ.ㅡ 2부리그 한 시즌 추가구나.................
계속 이어야지.
억울하다..
다시 예전 '리버풀'화 되는날까지!!!
아자아자...

[ 이거 나오는 한숨은 어쩔수 없네 ㅡ.ㅡ 열심히 시간 투자했는데.. 허무하게 사라져써 ㅠ.ㅠ ]
To Be Continue...........
다시 승격할 때 까지...
다시 승격할 때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