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의 시작의 중심에서... Today IS

뭐 이제 막 12시가 넘은 시점이라서...
6월의 여운이 아직은 남아있는 시간이긴 하지만..
벌써 7월이다... 다시 말해 1년의 반이 흘렀다는 것이다..
항상 연초에 생각해둔 목표가 빚나가는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내년에도 같은 목표를 세울지도 모르겠지만..
좀 더 나아지는 미래를 바라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랄까?

낮의 날씨는 완전 찜통이구, 에어컨이 없는 사무실은 상상하기도 싫은 곳이다.
사무실은 오피스텔은 2층에 있지만, 실제 높이는 4층이다. 그래서 걸어가는 것보다 엘레베이터를 타는게 더 좋다.
2층이 높게 위치한 것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덥다는 거다 ㅡ.ㅡ;;

그렇게 하루가 반복되고, 또 반본되다 보면 주말이 오고...
주말이 가면, 또 그 다시 반복되는 패턴속으로 들어간다.. 아니, 주말도 그 패턴에 넣어야 하겠지?
매너리즘을 이야기하고 싶은 건 아니구...
어차피 지금의 패턴은 누구에게나 다 갖고 있는 건데 뭘;;
어쩌면 이 패턴을 누리는 사람이 더 행복한 세상일지도 몰라..
주말도 없이 매일매일이 똑같다면 그것도 싫겠지?

이제 6개월 남았다..
스물여덟살의 남은 6개월은 어떻게 보내야지, 후회하지 않을까?
그러고보니, 나도 모를 사이에 20대 끝까지 가고 있네?
진짜, 시간은 너무 빨라...
내가 변화에 늦은건지 모르겠지만... 변화하는 세상은 참 빠른것 같다.
처음산 핸드폰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핸드폰이... 이제는 하드케이스도 벗겨져있구...
자세히 보면 잔기스는 잔뜩이구, 번호가 선명하던 키패드는 흐릿해지구....
이런게 나름 시간이 빠르다는 증거 아닐까? 생활속에 증거.. ㅋㅋㅋ
아님 말구..

여튼...
그렇게 시간은 흘러두...
잘 살겠지?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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