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신데렐라언니 vs 개인의 취향 ------------------------------





사실 처음엔 그냥 문근영이 올만에 드라마에 나왔길래 그 기대감에 '신데렐라언니'를 봤는데, 역시나 문근영의 연기는 좋았고 스토리도 참 맘에 들어서, 앞으로는 수요일-목요일에 '신데렐라언니'를 보면 되겠거니 생각을 했거든? 근데, 인터넷뉴스에서 '개인의 취향' 기사도 많이 뜨고 그래서 몇번 읽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웃긴거야.. 그리고 손예진도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지 않나? 그래서 오늘 '개인의 취향'을 1편부터 4편까지 스트레이트로 봤는데... 이 드라마도 심상치가 않다! ㅋㅋ 사실 꽃남을 보질 않아서 이민호가 어떤배우인지는 잘 모르지만, '개인의 취향'에서 보여지는 이민호도 나름 귀여운 면이 있는것 같다. 잘생긴건 뭐 ㅡ.ㅡ 말할필요도 없자나?

예전에 손예진을 보면은 그냥 '참예쁜 배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전 SBS에서 했던 '연애시대' 에서 연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든 다음부터 손예진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그녀만한 배우도 없는것 같다랄까? 드라마든 영화든 어떤장르를 딱히 가리지 않고, 꾸준히 배역을 맡는거 보면 최근에 CF모델이라고 해야하나 배우라고 해야하나 경계선에 애매모호한 스타들보다 훨씬 나아보인다. 시청자들에게 연기를 통해 꾸준히 모습을 보여주는게 진짜 배우가 아닌가? 그런면에서 좀 떳다고 작품안하는 일부 스타들은 기다리는 팬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이야기가 좀 샜지만, 여튼! 수목드라마 이거이거 본방사수를 뭘 해야하지? ㅎㅎ.. 올만에 재밌는 드라마를 그것도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2개를 한번에 만나서 아쉬울지경? 차라리 개인의취향은 월,화 하구 신데렐라언니는 그냥 지금시간에 하면 좋았을걸 ㅋㅋ.. 어차피 본방 못본다고 해도 재방송을보던 다운을받던 해서 보긴 하겠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제 시간에 보는것은 도리가 아닌가? ㅋㅋ.. 그건 아닌가? 여튼! 문근영과 손예진의 이번 드라마는 둘다 대박이다..

괜히 개인의 취향도 봤어 ㅠㅠ 그냥 신데렐라언니만 볼걸 그랬어 ㅠㅠ
그러면, 신데렐라언니가 끝나면 그때부터 개인의 취향을 한번에 몰아서 보면 되는데...
공부의신이 그랬는데;; ㅋㅋ 다음회가 너무 기다려져서 ㅡ.ㅡ 그냥 끝나면 한번에 몰아볼 걸 하고 말이다...
여튼~~

오랫만에 재밌는 드라마를 찾아서 좋다.



덧글

  • 키팅 2010/04/10 09:09 #

    "추노"를 끝으로 수목 드라마를 쉬어 가려고 했었는데...
    아내가 옆에서 자꾸 같이 보자고 그러네요.
    드라마 주도권은 아내가 가지고 있고, 아내는 "개인의 취향"을 선택했습니다. 따라가야죠...^^;;
    근데 신데렐라 언니도 재미있어 보이던데...나중에 종영되면 몰아서 볼까 봅니다.
  • 맛있는쿠우 2010/04/10 12:05 #

    검사프린세스도 재밌다던데ㅎㅎ
    이번 수목극 3파전 쩝니다...
  • flowers 2010/04/14 02:17 # 삭제

    셋다 재밌군여, 모두 봐야겠네여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알라딘광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