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마지막 회, 내가 예상한 거랑 다 틀렸네.. ------------------------------



27회에서 슌지가 강토와 목단이 결혼식하는거 보고 놀라면서 끝났을때...

사실은 이미 동진결사대는 슌지에게 자신들의 은신처가 파악됐음을 깨닫고

다른곳으로 피한 상태라고 생각했다.

그전에 엔젤클럽 마담이 동진결사대측으로 자신이 이야기 했음을 알렸을거라고 생각햇는데..

역시나 새하얀 목단의 드레스가 복선이었을까..

오늘 네이트댓글에서 봤던 '피빛으로 물든 드레스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처럼

진짜로 그렇게 되버렸네?

이거 여주인공을 마지막회 초반이 죽이다니;;; 흐흐....

어찌됐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죄책감과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한탄하며

자결한 기무라 슌지는 마지막회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장면일 듯 싶다.

난 강토 쏠줄 알앗는데;;

자결;;; ㅎㄷㄷ....

무엇보다도.. 마지막장면에서 태극기가 펄럭이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모습이

왜이렇게 뭉클했을까? ㅠㅠ 그냥 왠지 서글펐다.

......

여튼, 드라마를 보는내내 한일합방기간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들을 알게되고

많은걸 깨닫게 해준 드라마라서 참 마음에 오래 남겨질 드라마가 될것 같다.

아아아...

이제 수요일날 뭐 봐야 하는거지? ㅠㅠ

그냥 각시탈이 끝난게 아쉬운 1인의 한탄이었음..

흐흐..

덧글

  • 김정수 2012/09/07 08:11 #

    못봤는데 꼭 주말에 봐야겠네요. 재방이라도..ㅋ
  • costzero 2012/09/07 15:15 #

    20년전에 저 만화 한편 본 기억이 나는데요.
    이우정씨도 비슷한 항일만화를 그렸던게 기억남.
    돈주고 보기도 힘든 만화들(각시탈은 다음에서 현재 서비스중이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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