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줄평] 스물 - 남자가 봐도 귀여운 세남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



이번 영화는 보기전부터 워낙 '재밌다' '잘나왔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기대감이 좀 높은편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기대치만큼은 했었던 오랜만에 웃으면서 봤던 찌질한 스무살들의 코믹성장기랄까?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입봉작이기도 한데, 나는 구성도 괜찮았고 스토리도 비교적 재밌었다. 막판에 격투씬(?)이 약간 길어서 좀 지루했던 것 빼곤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인듯. 주연배우들이 끝없이 망가진다. 개인적으로 김우빈이 용돈땜에 아버지한테 앙탈부리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ㅋ

PS - 그런데말이지......강하늘, 이번 영화는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 '스물' 내멋대로 평점]
캐스팅 : ★★★★ - 각 캐릭터에 배우들이 적재적소에 들어가있어서 위화감이 없다. 여배우들이 언론노출이 안되어있지만, 정소민은 귀엽고-이유비는 깜찍하고-민효린은 예쁘다.
스토리 : ★★★★ - 스토리보다 이들이 영화를 풀어나가는 대화가 이 영화의 가장 큰 포인트다.
흥행성 : ★★★ - 소위 잘나간다는 배우들이 나온다. 스토리도 괜찮다. 게다가 15세관람가다. 중박은 하지 않을까?


덧글

  • anchor 2015/03/16 18:40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3월 16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3월 16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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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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