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TOKYO] ⓙ 이케부쿠로에서 회전초밥을 먹자 (다이마루수산) └ 일본/도쿄



신오쿠보에서 다시 아침에 왔었던 스가모 입니다.

이제 호텔로 입성하기위해 스가모역앞을 나왔는데, 무언가 달라진 점이 생겼네요.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이야기에서 (['16 TOKYO] ⓔ 에노시마-가마쿠라로 가서 에노덴을 타자) 역앞 화단을 꾸미던 초등학생들이 어느새 예쁜 화단을 완성시켜 놨더라고요~
초딩들이 이렇게 열심히 만들던 화단이....
이제는 멋진 화단으로 변신~
자세힌 모르겠지만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었겠죠? 예쁜 표지판도 세워놨네요~

도쿄에서 두번째 묵은 호텔은 APA 호텔 스가모 에키마에 였죠. 하필이면 오픈날!! 아침에 짐 맡기러 갔다가 오픈식도 봤던~ 나름 신기했던 경험의 호텔이었죠.
키를 받고 방으로 가서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었는데... 피곤해서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군요.. ㅋㅋㅋ (다들 그러시겠죠? ㅋㅋ)
그치만! 피곤함이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나봐요~ 아직 7시반 밖에 안됐는데.. 호텔에만 있기엔 재미 없으니까 근처 가까운 식당으로 가서 밥이라도 먹자하고 호텔을 나왔지만...

먹고싶은게 없었어요!

기껏, 도쿄까지 왔는데.. 저녁을 아무거나, 대충, 보이는 걸로 먹고 싶지 않았을 뿐이고.... 그리하여 저는 제목과 같이 번화가를 가서 밥을 먹기로 한거죠. 전철을 타고 이케부쿠로로 갑니다.
처음에 검색한 곳은 쿠라스시 였죠. 그래서 구글맵을 작동해서 찾아가니까... 웨이팅이..... 너~~무 긴거에요. ㅡ.ㅡ; 난 지금 완전 배가 고픈데..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밖으로 나와서.. 초밥집을 찾기 시작했죠. 그냥 보이는데로 가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찾는데.. 아 진짜, 이놈의 찾는 곳은 꼭 찾으면 안보여요. 택시 안탈땐 주변에 택시 천지인데, 꼭 택시 잡을려고 보면 안보이는 그런거랑 비슷한것 같네요? ㅋㅋ

그래서 막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다시 구글링에 도전! 근데 이케부쿠로에 또 다른 회전초밥 체인점이 있다네요. 그게 바로 다이마루수산 이었죠. (관련사이트 http://daimaru.gatten.co.jp/index.php/shop/detail/1) 여기도 꽤나 유명한 것 같아요. 저는 쿠라스시랑 우오베이만 알았거든요. ㅎㅎ.
여기가 가게 앞 인데요. 동그라미 친부분을 보시면 LCD 모니터가 보이시죠? 이걸로 예약순번을 받으면 되는겁니다. 인원수와 카운터석이나 테이블석을 선택하면 번호표가 나오고, 주변에서 기다리면 해당번호를 부르는 스텝을 따라가 자리에 앉으면 되는겁니다.
저는 22번 카운터석이네요. 방법은 다른 초밥체인점이랑 비슷해요~ 각 카운터에 비치된 LCD모니터를 통해 주문해서 먹으면 되요~ 게다가 한글 지원까지~ 좋죠?
이제 폭풍흡입만 남았습니다.
배고파서 진짜 후딱 먹어치운 것 같네요. 초밥집에 왔지만 뭔가 가라아게나 계란찜은 한번쯤 시키게 되더라고요~ 개인취향쯤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은 그냥 쏘쏘했어요~ㅋㅋ 그렇게 폭풍흡입하고 계산한 금액은 1965엔 입니다. 아래는 해당 가게 지도입니다. 참고하세요~ ^^
다이마루수산 이케부쿠로(ダイマル水産 池袋) 위치안내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결국엔 다이마루수산 포스팅이 되버렸네요ㅋㅋ..
다음 포스팅은 APA호텔 스가모에키마에 리뷰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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