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TOKYO] ⓞ 오미야에서 나카무라 순스케의 인기를 보다! └ 일본/도쿄



※ J리그 관람기라 여행이야기지만 스포츠로 밸리 발행합니다 ^^

오미야의 클럽샵 구경을 마치고 홈구장인 'NACK5 STADIUM(넥파이브 스타디움)'으로 이동합니다. 공원안에 있는 경기장이라서 그런지 무언가 한가로운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어요. 기억에 경기시간 1시간반전이었는데요. 경기장에 들어가있는 사람도 많았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많았죠. 우선 인터넷을 통해 예매한 티켓을 받아야 했으므로 티켓박스로 이동을 했습니다. 처음에 어딘지 몰라서 좀 해맸지만 이내 잘 찾았죠 ㅋㅋ
요건 받은 티켓. 깔끔하죠? 지정석이었고, 가격은 3100 엔 입니다.
현장 판매를 하지 않을 정도로 오늘 경기의 티켓은 매진 입니다.
살짝 경기장 주변을 둘러봤는데요. 오미야측 입구 반대편으로 가니 어웨이팀이었던 요코하마 F마리노스팀 서포터들이 대거 줄을 선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줄이 엄청 길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입장을 하니 어디든 분주 합니다. 푸드트럭 주변과 매점 등에서 먹을거리를 사는 사람들... 뭐 이건 어느 나라나, 종목이나, 경기장이나 비슷하네요~
또 좋았던 것은, 이날은 NTT DOCOMO의 스폰서데이 였나봐요. 무료로 머플러를 나눠주어서 득템했죠. ㅎㅎ 그리구 간단한 음식을 사고 경기장으로 들어섭니다.
이미 홈 서포터 좌석은 만원이었고, 어웨이 서포터 좌석도 거의 다 차고 있었어요. 역시나 경기장의 탁트이는 느낌은 좋습니다만, 너무 덥네요 ㅡㅡ; (6월말이었지만) 마지막 사진은 어린이들의 단체로 안무를 하는 장면인데요. 경기시간이 남은 시점에서 좋은 구경거리였죠~ 또 어린이들의 PK 이벤트를 진행해서 상품도 주고, 경기전 이벤트가 많아서 기다리는데 크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시작되었네요. 전반은 좀 지루했었습니다. 슈팅수도 몇개 나오지 않았고.. 그래도 재밌었던 장면은 바로 제목에도 적었던 나카무라 순스케가 코너킥을 차는 장면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나카무라 순스케를 향한 카메라였죠. 이 사람은 오미야 팬들인데 상대편인 요코하마팀의 순스케를 엄청 열심히 찍고 있더군요. 뭔가 순스케 선수가 국가대표였기도 했고, 유럽에서 활약한 선수여서 그런지 '전국구스타' 였던 것이죠. 자기네팀한테 골 넣을려고 코너킥 차는 선수를 저렇게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 걸 보니... 재밌더라고요...
이 날 경기는 1-1 로 비겼습니다. 첫골은 오미야가 넣었으나 종료 막판에 요코하마가 만회골을 넣으면서 극적으로 무승부를 이룬거죠. 경기 스코어는 재밌게 돌아왔지만, 내용은 별로였어요 ㅋㅋ..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찾아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J리그 관람까지...
이번 도쿄여행은 이번 포스팅이 마지막이네요..
아, 에필로그로 그냥 소소한 것들을 위주로 쓰려고 합니다.
그것까지는 꼭 봐주세요...

이번편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리그 관람기라 여행이야기지만 스포츠로 밸리 발행합니다 ^^

덧글

  • 캣츄 2016/09/16 13:21 # 삭제

    축구장은 안가봤지만 우리나라 경기장에 비해 일본은 관람석이 꽉찼네요~신기하당 ㅎㅎ
  • 이즈 2016/09/17 14:19 #

    그러게요. 전 축구 좋아해서 울나라에서도 자주 가보곤 하는데, 여기 분위기가 확실히 경기장이 작은편이지만 꽉차서 분위긴 더 좋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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