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파전 그리고 더베이101 └ 국내여행



부산을 가긴 했지만, 동래파전집을 찾은 것은 처음이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동래파전거리가 있네? 오호~ 역시 유명한 먹거리촌에는 **거리가 꼭 있던데...
여기도 얼마나 많은 가게들이 있길래 동래파전거리일까? 를 기대하고 간 곳엔...
단 두개의 파전집만이 자리를 지키며, 명맥을 이으고 있어서.. 살짝쿵 아쉬움이 있었다....
나중에 택시를 타고 해운대를 넘어가면서 기사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예전엔 찾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가게들이 다 망해서 몇 군데 없다고 하시더라.....

그래도 갔으니 먹어야지 동래파전! 우리가 간 곳은 '동래할매파전' 인데.... 가게가 꽤 럭셔리했고,
파전은 서민의 음식이라고 생각했으나, 가격은 서민적이지 않았지 ㅋㅋㅋㅋ
근데 나름 좋은재료를 쓰고, 맛있어서 후회는 전혀 없었다..... 여기서 먹은 동동주가 다음날 나의 숙취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후;;;;;;;;;;;;;;; (개고생함)
더베이101은 최근에 생긴 해운대의 명소인가 보다, 해운대 바다와 함께 멋진 야경을 감상하면서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듯.. 물론 테라스 말고도 내부에 식당도 있지만, 그래도 여름인데 안에 있는 것보단 밤에 시원한 바닷 바람 맞으면서 야경을 보면서 맥주 마시면, 맥주가 더 꿀맛! 근데 문제는 가격이 안싸다는거.. 맥주 4잔을 시켰을 뿐인데도.. 5만원이 넘었다능~
그래도 해운대에 왔으면 일단 바다를 가야지... 운동화를 신기 보다는 맨발로 즐기는게 좋았다.. 문제는 숙소 들어갈 때 모래를 터느라 고생했다는 점.. 더 웃긴건... 다음날 호텔 문앞에 모래를 털 수 있는 에어건이 똭!!! 있었다는 거 ㅡ.ㅡ;; 밤에 들어가느라 에어건을 못봤을 뿐이고 ㅋㅋㅋㅋ......

그리고 부산은 예전엔 시원소주였지만 지금은 좋은데이라며.... 좋은데이를 사서 숙소에서 먹다가 뻗었는데.....ㅡ.ㅡ 원래 난 짬뽕하면 안되는데 멋모르고 여행이라 편하게 먹었다가, 다음날 ㅡ.ㅡ 오전엔 시체가 되었고;;;;;
태종대에 가기전까지도 아니 도착할때까지도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덧글

  • 타마 2016/09/19 16:56 #

    더베이 가고 싶었는데... 여동생님이 피곤하다고 하셔서 스킵... 비싸긴 하지만 아쉽네요 ㅠㅠ
  • 이즈 2016/09/22 00:00 #

    스킵이라고 하셨으니, 다음번엔 꼭~ 가시길 바랍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타마 2016/09/22 14:40 #

    밑에 태종대 사진도 있었군요 ㅎㅎ
    태종대 한바퀴 걸어서 돈다고 힘들었습니다 ㄷㄷ... 중간에 배의 유혹을 뿌리치고 완주...
  • 캣츄 2016/09/20 12:19 # 삭제

    추석이 부산 갔다오셨군요! 태종대 가기 어려우시죠 ㅋㅋ관람차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한여름에 걸어서 올라갔던 기억이 있네용;;ㅋㅋ
    다음에 저도 동래파전 (ू˃̣̣̣̣̣̣︿˂̣̣̣̣̣̣ ू) 먹고 올랍니당 ㅎㅎ
  • 이즈 2016/09/21 23:59 #

    관람차타고 올라갔어요~~ ㅋㅋㅋ 문제는 해운대에서 태종대까지가 힘들었죠~ ㅋㅋ
    동래파전! 괜찮아여~~ 담에 꼭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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